의대정원 증원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의대정원 증원

  • 동덕여대에 약학 대학이 있군요…여대 약대 TO도 많네요
  • 고1 재수 택하는 아이들…성적 위해 이런 일까지
  • 엉망진창 행정에 소방관 급식도 엉망이 되어간다(MBC뉴스)
  • 윤 대통령 ‘여소야대에 지지율 낮지만 의료개혁 흔들리지 않겠다’
  • 노환규 전 의협회장 ‘두바이 같이 가실 분’…의사들 문의 쇄도
  • 진짜 의사 없어 난리인 소아심장외과에서도 소송이 걸리네요.
  • 클리앙을 멍들게 하는 어떤 글….
  • (중앙일보 논설) 윤석열 정부는 아무 문제 없다
  • 응급실 연봉 10억을 줘도 지금 할 사람이 없을겁니다.
  • “한의사를 2년 추가교육 후 필수의료에 투입해 달라”
  • 동아일보)“의혹 쌓이다 한순간 둑 무너질 수도”
  • 앞으로 필수과들의 미래
  • 운전면허간소화? 의사면허간소화?
  • 의학 교육 평가를 좋.빠.가 해버리겠다는군요
  • ‘수업 거부하지만 장학금 주세요’…의대생 3천여 명, 국가장학금 신청
  • 박제: 아이디 stinks1 (닉 게으른평온)
  • [단독]“의대 준비?” 2학기 서울대, 1학년 813명 무더기 휴학
  • 복지장관 “의료계 대안 제시하면 2026년도 정원은 원점 검토 가능
  • 요새 느끼는건 개혁이 무슨 다 때려부수는걸 개혁이라 생각하는듯
  • 적어도 의대증원이 지방의료 발전이 목표라는건 거짓말이네요
  • 뽐뿌: 의대정원 증원

  • 의대정원을 못하게 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방법을 찾아야지0
  • 보수의 사고관, 정신세계5
  • 의대 증원 철회하고 레이저미용 완전 개방하면17
  • 윤석렬과 국민의 힘의 정체가 궁금합니다.5
  • 의대 증원에 수능 응시자 폭발하는 이유65
  • 20퍼따리 정권이 추진하는 정책 ㅋㅋㅋㅋㅋㅋ 되겠냐20
  • 의사쌤들 의대정원 증원안 안바뀔겁니다13
  • 두창이보다 더 악랄한 새끼들이 의새들이네요19
  • 대통령실 2026년 의대정원 원점 논의 환영.. ‘윤 2000명 고집’은 가짜뉴스6
  • 의대증원 400명 축소하고 협의 보자구요?22
  • 의대정원 줄이면 돌파리가 없고11
  • 2026년 의대정원 논의가능 대화의 문 open. 그런데6
  • 의대증원으로 어그로 끌던 2찍들 어째~2
  • 수능 2달도 안 남았는데 의대정원 되돌리면6
  • 의료대란은 아직 시작도 안 되었다.124
  • 고3학부모 입니다. 올해 입시는 어떻게 될까요24
  • 일반인도 예상했던 응급실 사태의 현실화54
  • 의대정원 확대 루머15
  • [속보]의료계 합리적 대안 제시하면 2026년 의대정원 논의7
  • 의사들 주장대로 25년 의대정원 증원을 취소하는게 가능한가요?19